AI-IoT 기술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11월부터 본격 운영

순천시 ‘2020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선착순 모집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9/22 [23:08]

AI-IoT 기술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11월부터 본격 운영

순천시 ‘2020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선착순 모집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9/2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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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사물인터넷)는 센서가 부착된 사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이나 기술을 말하며, AI(인공지능)는 사람과 같이 사고·학습·판단 등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기술이다. 두 기술 모두 최근 노인 돌봄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주로 IoT 기기는 홀몸 어르신들의 가정 내 움직임을 감지해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시 구조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음성인식이 가능한 AI 기기는 어르신들과 간단한 대화가 가능해 외로움과 정서를 돌보는 역할을 하고, 긴급 상황 시 즉시 구조요청도 가능하다. 이제 IoT 기술과 AI 기술이 어르신 건강관리 분야에서도 본격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가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1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실시된다.

 

2020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과 연동된 혈압기, 당뇨 측정기 등을 활용해 운영된다. 보건소 건강관리 간호사가 어르신들의 혈압이나 혈당, 운동량 등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상담 및 건강정보 등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시는 9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참여자 6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대상자는 만 65세부터 75세까지로, 만성질환관리 및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이들이다. 본인이나 보호자 명의의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어르신이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순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노인장기요양등급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은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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