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노인일자리 평가에서 ‘3관왕’에 올라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평가에서 우수상 포함해 3관왕 차지

백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9/22 [12:08]

남양주시, 노인일자리 평가에서 ‘3관왕’에 올라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평가에서 우수상 포함해 3관왕 차지

백진호 기자 | 입력 : 2020/09/2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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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가 '2019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상 포함 3관왕에 올랐다.   © 출처: 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19년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시·군·구 분야 우수상(노인인력개발원장상)을 포함해 3개 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평가 실효성 강화를 통한 노인일자리사업추진기반조성 및 노인일자리 질 제고를 위하여 진행됐는데, 보건복지부는 기초자치단체와 광역단체, 수행기관(1,268개소),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실적과 성과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남양주시니어클럽은 수상 유형 중 복수 유형인 공익활동·시장형·인력파견형 유형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는 공익활동·시장형 유형에서 우수 기관으로 뽑혀 개발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로써 남양주시니어클럽에는 3,000만 원이,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에는 1,5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남양주시니어클럽은 남양주시의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으로, 지역사회의 시니어 세대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현재 남양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민간취업형, 공익활동형, 시장활동형, 사회서비스형, 남양주 60+교육센터, 노인 조직화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남양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남양주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공익활동형, 취업형, 취업알선형’을 운영 중이다. 공익활동형의 참여가능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기초연금수급자이며, 취업형과 취업알선형의 경우 만 60세 이상의 세대주면 참여 가능하다.

 

남양주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수행기관에는 시청 노인복지과와 남양주시니어클럽 외에도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이 있다. 각 기관이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사업도 있지만, 중복되는 사업도 있어 참여를 원하는 시니어는 신청 시에 이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평가에 따른 우수기관선정기준은 ‘19년도 수행기관 평가 결과 및 등급’을 기준으로 합산 점수에 따라 고득점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수행기관 평가 및 인센티브에 따라 그룹별 평가 우수수행기관이 선정된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이군희 복지국장은 “수행기관의 부단한 노력과 직원, 참여 어르신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 발굴 및 추진,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뉴스(100NEWS)=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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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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