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는 셀프백신…" 동충하초 설명회 확진 피한 단 1명, 마스크 덕분

정은경 청장 "가족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개인 생활방역 반드시 준수해야…"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9/18 [11:22]

"마스크는 셀프백신…" 동충하초 설명회 확진 피한 단 1명, 마스크 덕분

정은경 청장 "가족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개인 생활방역 반드시 준수해야…"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9/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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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마스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17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마스크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정 청장은 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동충하초 판매 설명회의 집단감염 사례를 언급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27명의 참가자 중 단 1명만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는데, 1명은 설명회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다과시간에도 마스크를 벗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 청장은 마스크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본인의 감염을 예방하고 또 남에게 전파시키는 것을 차단하는 셀프백신이자 안전벨트라며 코로나19 종식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고 코로나와 함께 안전하게 살아가는 일상, 건강습관을 정착시키고 생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마스크의 효과는 다른 사례에서도 나타난다. 지난달 무려 6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스타벅스 파주 야당점 집단감염 당시에도 매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는데, 이들은 매장 내에서 모두 KF94 마스크를 항시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정 청장은 “1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계속 보고되고 있고, 새로운 집단발생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우리 사회가 아직까지 안전하지 않다는 신호이다라며 가족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생활방역에 경각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를 나부터 지키면 우리 모두가 안전해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백뉴스(100NEWS)=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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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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