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시니어가 만든 먹거리, 배달로 받아본다

비대면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판로 개척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에서 만든 식·음료 상품들 지원할 예정

조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1:59]

‘언택트 시대’ 시니어가 만든 먹거리, 배달로 받아본다

비대면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판로 개척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에서 만든 식·음료 상품들 지원할 예정

조지연 기자 | 입력 : 2020/09/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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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언택트 서비스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앞으로 시니어가 만든 먹거리를 배달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지난 15일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와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 생산품의 비대면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판로 개척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노인일자리사업단에게 민간의 온·오프라인 연결(O2O)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시장형사업단과 고령자친화기업 중 식·음료사업단의 배달 플랫폼 진출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2020년 하반기에는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후에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지원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달 플랫폼으로 지원하는 상품을 선정하기 위해서는 서류심사와 실물 평가를 진행한다. 특히, 실물 평가에서는 일반 시민의 상품 평가가 포함돼 시장에 나가기 전 소비자들의 반응을 미리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류심사와 실물 평가를 통과한 상품은 단계별 입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품 기획부터 △브랜딩 및 매출 분석 등의 컨설팅 △상품별 공동 브랜드 개발 △입점 교육 및 개선사항 피드백 △포장 패키지 개선 및 구매가 할인 △최적의 배달 스테이션 매칭 등 비대면 배달시장 진출 전까지의 전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백뉴스(100NEWS)=조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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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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