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독거노인 가정에 ICT 기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보급한다

화재감지기를 비롯하여 응급호출기, 활동감지기 등의 장비 활용해 독거노인의 안전 강화할 방침

조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9/03 [11:31]

고성군, 독거노인 가정에 ICT 기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보급한다

화재감지기를 비롯하여 응급호출기, 활동감지기 등의 장비 활용해 독거노인의 안전 강화할 방침

조지연 기자 | 입력 : 2020/09/03 [11:31]

▲고성군에서 독거노인 가정에 설치할 예정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는 응급 호출기를 비롯하여 활동량 감지기, 화재 감지기 등이 있다.  ©출처=고성군

 

경남 고성군에서 지난 2일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에 최신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사용자의 가정에 화재감지기를 비롯하여 △가스 감지기 △활동감지기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함으로써 화재나 가스 사고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에 보급될 장비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119로 자동연결하는 기능이 있다. 또한, 생활지원사를 통해 △안전 확인 △영상통화 △음악 △치매예방 콘텐츠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는 △혼자 사는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 속하는 독거노인 △치매 또는 치매고위험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상시 안전 확인이 필요한 주민 △장애인 활동 지원 수급자 등이다. 다만, 본 서비스는 주민등록상 동거자 유무가 있더라도 실제로 혼자 사는 독거노인 가구여야 한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 군 담당 부서 대상자로 승인이 완료되면 사업 수행기관에서 장비 보급 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고성군은 올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받던 기존 대상자의 노후장비 105대를 교체하고, 신규로 300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뉴스(100NEWS)=조지연 기자]

100뉴스 /
조지연 기자
jodelay@confac.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00뉴스, 백뉴스, 시니어, 노인, 고성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응급서비스, 실버, 치매, 독거노인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