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부터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 단축, 9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금융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단축 결정"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9/01 [14:45]

오늘(1일)부터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 단축, 9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금융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단축 결정"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9/01 [14:45]

 

9월 1일(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이 1시간씩 단축된다.

 

31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금융노동자 및 소비자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은행 영업시간을 단축하기로 밝혔다. 운영시간 단축 시행 지역은 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되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다. 기존 운영시간에서 한 시간 단축된 것이다. 단축 기간은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진행하는 기간과 동일하게 91()부터 6()까지이다. 만약,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연장할 경우 영업시간 단축 기간도 함께 연장된다

 

이는 금융권이 은행 영업점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달 14일에는 서울 종로구 KB국민은행 무역보험공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8일에는 서울 강북구의 우리은행 금융센터에서 감염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백뉴스(100NEWS)=이승열 기자]

100뉴스 /
이승열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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