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어르신 이야기, 사례집과 동영상으로 만난다

보건복지부, 치매공공후견사업 사례집-동영상 제작해 배포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9/01 [12:01]

치매 어르신 이야기, 사례집과 동영상으로 만난다

보건복지부, 치매공공후견사업 사례집-동영상 제작해 배포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9/01 [12:01]

▲ 보건복지부가 치매공공후견사업 지원을 받은 치매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례집과 동영상을 제작·배포했다.  © 제공=보건복지부


치매 어르신들의 실제 이야기를 사례집과 동영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지난 2년 동안 치매공공후견사업을 통해 도움을 받은 치매 어르신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례집과 동영상을 제작하고, 배포했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이 후견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사례집에는 ▲지원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 발굴 과정 ▲후견인이 처리하는 재산관리 및 신상 관련 사무 ▲변화된 치매 어르신의 생활 등 총 18건의 사례가 담겼다. 동영상에서는 후견인의 도움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치매 어르신 2명의 모습을 소개한다.

 

이번 사례집은 시·도 및 시·군·구 치매안심센터, 광역치매센터 등지에 책자로 배포됐으며, 더불어 중앙치매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동영상은 보건복지부 및 중앙치매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18년 9월부터 치매 어르신 후견인 선임 절차와 비용을 지원하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8월 말까지 총 122명의 치매 어르신들이 치매공공후견 서비스의 지원을 받았으며, 93명의 후견인이 치매 어르신을 돕고 있다.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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