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시설관리공단, 심폐소생술 비대면 화상교육 실시

일반인 및 영유아 심폐소생술,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 진행

강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8/07 [11:14]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심폐소생술 비대면 화상교육 실시

일반인 및 영유아 심폐소생술,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 진행

강수현 기자 | 입력 : 2020/08/07 [11:14]

 


서울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평, 이하 공단)은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구립어린이집 54개소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금천구 보건소와 연계해 심폐소생술 화상교육을 실시한다.

 

공단은 지역감염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언택트 시대의 변화에 맞춰 공단만의 특수시책을 발굴해 6월에는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온나라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시행하는 등 교육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기존에 대면 교육으로 진행되었던 교육과정을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해 강사와 교육생이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실습하는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일반인 및 영유아 심폐소생술,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이 진행된다.

 

훈련에 앞서 공단은 교육 장비인 심폐소생술 마네킹, 교육용 자동 심장충격기를 각 어린이집에 지급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강사의 시범 및 교육생이 직접 실습하는 쌍방향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구립어린이집 54개소 담당자들은 2시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금천구 보건소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을 받게 된다.

 

박평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뉴스(100NEWS)=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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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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