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장애인‧노인 가정 방문해 ‘근력강화운동’ 상담 실시

관절구축 예방 및 근력 강화 위한 재활운동 포스터 제작 배포

송현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1:31]

도봉구, 장애인‧노인 가정 방문해 ‘근력강화운동’ 상담 실시

관절구축 예방 및 근력 강화 위한 재활운동 포스터 제작 배포

송현지 기자 | 입력 : 2020/07/30 [11:31]

▲ 장애 악화 방지를 위한 근력 강화 운동 포스터.  © 제공=도봉구


서울 도봉구 보건소는 29일부터 보건소에 등록한 장애인과 허약 노인 800여 명의 집을 방문해 운동방법 지도 및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봉구 보건소는 코로나19로 지난 2월부터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잠정 중단하고 있다.

 

이에 구는 재활운동훈련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등록 장애인 및 허약 노인의 재활촉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 내에서 관절구축 예방 및 근력 강화를 할 수 있는 재활운동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기로 했다.

 

포스터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상지운동, 몸통운동, 하지운동 등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됐다.

 

재활전담요원과 방문간호사가 방문 전달에 동의한 장애인 및 허약 노인의 집을 방문해 포스터 전달과 함께 운동 방법을 지도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정에만 계시는 장애인과 허약 노인의 재활 촉진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전화안부 및 모니터링 등 비대면 관리체계를 유지해 건강 지원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백뉴스(100NEWS)=송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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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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