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폭염대비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집중신청기간 운영

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4:01]

논산시, 폭염대비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집중신청기간 운영

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7/16 [14:01]

▲ 논산시가 폭염대비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  © 제공=논산시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올여름 폭염을 대비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부확인·가사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6개 돌봄 관련 사업은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통합·개편됐다.

 

시는 이에 발맞춰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어르신들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타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거노인 돌봄센터 전담사회복지사 5명, 응급요원 7명, 생활지원사 115명 등 전문 인력이 가사지원과 생활교육 등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로,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다. 다른 재가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서비스 중복 제공이 제한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지정 기관의 선정조사와 상담을 거쳐 시의 심의 후에 최종 결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년 동안 맞춤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논산시 측은 “그동안 어르신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제공됐던 돌봄서비스를 어르신 욕구와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해 어르신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2018년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로 인증받았으며, 어르신들이 100세까지 당당히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일환인 찾아가는 한글대학, 찾아가는 마실음악회 등을 진행하며 마을공동체 복원에 힘쓰고 있다.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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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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