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치매 예방 주민 리더 기억지킴이 사업 본격 시행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사업 활성화 일환 마음건강학교 운영 수료 70명 기억지킴이 활동 시작

허민찬 기자 | 기사입력 2020/07/14 [10:51]

서귀포시, 치매 예방 주민 리더 기억지킴이 사업 본격 시행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사업 활성화 일환 마음건강학교 운영 수료 70명 기억지킴이 활동 시작

허민찬 기자 | 입력 : 2020/07/14 [10:51]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마을 공동체 치매 돌봄 문화 조성 및 예방 관리 사업인 ‘치매 예방 주민 리더 기억지킴이’(이하 기억지킴이)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억지킴이’는 치매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노인이 치매를 조기 검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치매 예방 수칙 및 걷기 실천을 독려하여 마을 공동체 건강 리더를 맡는다.

 

코로나-19 생활 방역 전환 이후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5월 21일부터 5월 28일까지 표선·성산·남원 지역별 ‘마음건강학교’를 운영한 바 있다. 운영을 통해 치매 예방 주민 리더 양성 교육을 이수한 총 70명이 기억지킴이를 수료했다. 

 

기억지킴이는 7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경로당 폐쇄로 집에만 계신 이웃 노인 대상 활동을 진행한다. 활동은 다음과 같다. ▲1일 5천 보 걷기 실천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강화학습지 등이다. 이들은 치매 예방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한다.

 

동부보건소는 ‘보건소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중산간 지역에 양성된 마을 주민 리더를 연계하여, 더 많은 지역주민이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수혜를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건전한 돌봄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기억지킴이 관련 문의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할 수 있다.

 

[백뉴스(100NEWS)제주=허민찬 기자]

100뉴스(제주)
허민찬 인턴기자
ksh@confac.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00뉴스, 백뉴스, 시니어, 서귀포시, 치매, 예방, 기억지킴이, 동부보건소, 치매노인, 코로나19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