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 이용, 이제 주소지에 구애받지 마세요

7월 1일(수)부터 치매안심센터 이용 주소지 제한 완화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4:13]

치매안심센터 이용, 이제 주소지에 구애받지 마세요

7월 1일(수)부터 치매안심센터 이용 주소지 제한 완화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7/02 [14:13]

 

[백뉴스(100NEWS)=이승열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71()부터 치매안심센터를 치매환자의 주소지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치매환자들은 주소지 관내 치매안심센터만을 이용할 수밖에 없어 자녀들의 거주지와 멀리 떨어져 생활한다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71()부터 치매안심센터 이용 주소지 제한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은 전국의 모든 치매안심센터를 편의에 맞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치매안심센터는 20179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이후 치매 관련 통합(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핵심기관으로 전국 256개 보건소에 정식 개소하였다. 이곳에서는 상담 조기검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쉼터 등 경증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치매 조기검진과 일반 프로그램 참여는 단 한 곳에서만 가능하다. 치매환자의 적응 및 참여자 간 상호작용 효과를 높이기 위함이다. 치매쉼터 프로그램 역시 이와 같은 이유로 한 곳에서 3개월 이상 이용한 후에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곽숙영 노인정책관은 경증치매 어르신들과 자녀들이 전국 어디든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계신 곳 가까이에서 치매를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100뉴스 /
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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