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시대, 수요 증대되는 방역분야 시니어일자리 활성화한다

방역전문가 시니어 구직자 취업활성화 업무협약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6/24 [11:36]

포스트코로나 시대, 수요 증대되는 방역분야 시니어일자리 활성화한다

방역전문가 시니어 구직자 취업활성화 업무협약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0/06/24 [11:36]

▲ 시니어 방역전문가 훈련 포스터  © 제공=서울노인복지센터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서울노인복지센터 부설기관인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와 (사)한국방역협회가 지난 19일 방역전문가를 꿈꾸는 시니어들을 위한 ‘시니어 구직자 취업활성화’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구직자 맞춤 방역전문가 직무훈련 개발, 훈련 진행을 통한 인력 양성, 방역전문 인력의 현장 취업 지원 등의 과정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어르신 일자리 정책과 시장환경 변화에 맞춘 일자리를 발굴하고 시니어 맞춤 교육을 추진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방역분야에서 시니어 일자리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이번 업무 협약의 취지를 밝혔다.

 

‘방역전문가 훈련’은 만 50세 이상 서울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7월 6일, 7일 이틀간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 내용은 재취업의 자세 방역전문가의 이해, 방역·소독 실무, 위생해충의 생태 및 방제, 소독장비의 종류 및 사용법으로, 훈련과정에서는 실제 소독 장비를 다뤄볼 수 있다.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는 수료한 시니어에게 구직상담, 구인정보 제공 등의 사후관리를 제공해 시니어들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훈련은 서울노인복지센터 별관 3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전화로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훈련 일정은 코로나19 전파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 희유 센터장은 “한국방역협회의 전문성과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에 어르신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라며 “서울시고령자취업알선센터와 연계하여 방역전문가를 양성하고 어르신 구직자 일자리 시장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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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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