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코로나19의 숨은 영웅들, 할머니와 재봉틀 사업단

마스크 대란에 팔 걷고 나선 10명의 시니어들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6/18 [16:39]

[현장영상] 코로나19의 숨은 영웅들, 할머니와 재봉틀 사업단

마스크 대란에 팔 걷고 나선 10명의 시니어들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6/18 [16:39]

[백뉴스(100NEWS)=이승열 기자] 할머니와 재봉틀 사업단은 고양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과거 봉제 관련 근무 경험을 가진 10명의 시니어들이 힘을 합쳐 일을 하고 있다. 

 

마스크 대란이 일었던 올해 초, 할머니와 재봉틀 사업단은 팔을 걷고 나섰다. 10명의 시니어들이 힘을 합쳐 직접 마스크 제작에 나선 것이다. 사업단은 직접 제작한 마스크를 어려운 이들에게 기증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등 원활한 마스크 공급을 위해 비지땀을 흘렸다. 

 

할머니와 재봉틀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이복순 시니어는 "이렇게나마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100뉴스 /
이승열 기자
ksh@confac.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00뉴스, 백뉴스, 시니어, 할머니와재봉틀, 고양시니어클럽, 고양시, 노인일자리, 코로나19, 마스크, 노인일자리사업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