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통시장 3개소 중소벤처기업부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 1개소 6천만원, 화재알림시설사업 2개소 2억3백만원 지원

허민찬 기자 | 기사입력 2020/06/16 [11:22]

서귀포시 전통시장 3개소 중소벤처기업부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 1개소 6천만원, 화재알림시설사업 2개소 2억3백만원 지원

허민찬 기자 | 입력 : 2020/06/16 [11:22]

 

▲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전경  © 제공=서귀포시

 

[백뉴스(100NEWS)제주=허민찬 기자] 서귀포시 전통시장 중 서귀포향토오일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모슬포중앙시장 3곳이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

 

서귀포향토오일시장은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최대 국비 6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은 바우처 한도 내에서 상인회 자율적으로 시장 특성에 맞게 마케팅, 상인 교육 등으로 추진 할 수 있어 코로나 19로 위축된 시장에 활기를 줄 수 있을 거라고 기대되고 있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과 모슬포중앙시장은 화재 알림 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억3백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화재 알림 시설 설치사업은 전통시장 내에 불꽃, 연기, 온도 등 화재 감지 시설을 설치하고, 화재 발생 시 주변 소방서와 상인에게 통보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설비 완료 시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신속하게 화재에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귀포시는 올해 서귀포향토오일시장 및 고성오일시장에 대하여 스프링클러 시설 등 소방시설 정비사업에 1,300백만 원을 투자하여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00뉴스(제주)
허민찬 인턴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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