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100뉴스] 놀이터, 아이들만 노는 곳이라고요?

6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6/08 [15:20]

[금주의 100뉴스] 놀이터, 아이들만 노는 곳이라고요?

6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6/08 [15:20]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미끄럼틀과 시소, 그네 등 다양한 기구들이 갖춰져 있는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천국 같은 곳이다. 아이들은 단순한 놀이기구 몇 가지만 있으면 수백 가지의 놀이를 창조해내고, 모르는 아이와 금세 친구가 되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다.

 

이번 주에는 아이들이 아닌 노인들을 위한 놀이터와 만 60세 이상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턴십 제도에 대해 알아본다.

 

■ 놀이터, 아이들만 노는 곳이라고요?

 


그간 놀이터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생각됐으나, 해외에서는 이미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놀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특히, 외국의 경우에는 손자녀와 조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미취학 아동과 노인에 대한 연구를 함께 진행해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아직 낯설게만 느껴지는 ‘노인놀이터’에 대해 알아본다. 노인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증진시키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는 노인놀이터의 해외 사례들을 살펴보고, 노인놀이터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알아볼 예정이다.

 

■ 노련함과 풍부한 인생 경험이 무기, 시니어 인턴

 

▲ (왼쪽) 영화 ‘인턴’의 포스터, (오른쪽) MBC 드라마 ‘꼰대인턴’의 포스터.   © 제공=워너브라더스, MBC


40년 동안 일한 회사에서 퇴직한 벤, 그는 은퇴 후 여행과 골프 등의 여가활동을 즐기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늘 몸을 움직이며 지내지만, 어딘가 공허함이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결국 벤은 한 회사의 고령 인턴직에 지원하고 젊은 보스와 함께 일하게 된다.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 ‘인턴(The intern, 2015)’ 이야기다. (본지 기사)

 

지난 5월 20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MBC 드라마 ‘꼰대인턴’에서도 시니어 인턴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꼰대 부장 ‘이만식(김응수 분)’이 은퇴 후, 부하 직원이었던 ‘가열찬(박해진 분)’의 아래에서 시니어 인턴으로 일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주에는 시니어 인턴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니어 인턴제도에 대해 살펴보고, 100세 시대에 시니어 인턴제도는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살펴볼 예정이다.

100뉴스
이동화 기자
donghwa@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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