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2020 치매 노인을 위한 기억 텃밭 프로그램 운영

코로나19 치매 노인 사회적 고립 및 정서 불안정 우려 대책 마련

허민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9 [14:36]

서귀포보건소 2020 치매 노인을 위한 기억 텃밭 프로그램 운영

코로나19 치매 노인 사회적 고립 및 정서 불안정 우려 대책 마련

허민찬 기자 | 입력 : 2020/05/29 [14:36]

 

▲ 2020 치매 노인을 위한 기억 텃밭 프로그램     ©제공=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백뉴스(100NEWS)제주=허민찬 기자] 서귀포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치매 노인의 사회적 고립 및 정서 불안정을 우려해 '2020 치매 노인을 위한 기억 텃밭 프로그램'을 지난 25일부터 운영 중이다.

 

서귀포보건소는 시설에 등록된 경증치매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검사 및 주관적 기억감퇴척도를 사전에 검사한다. 이후 각 가정에 콩나물 키우기, 칠교놀이세트 등을 제공한다.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전문 요원이 매일 전화를 해 치매 노인의 무료함을 달래고, 칠교놀이세트를 스스로 사용하게 하여 가정에서도 인지기능 유지 활동을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는 평소에 쉼터 운영을 매일 오전, 오후반을 편성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올해 코로나-19 인해 치매가 있는 주민 대상으로 집합 교육이 중단된 바 있다.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치료관리비 신청, 물품 제공, 실종 예방사업을 추진해 공백없는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는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대상 집합 교육이 이루어지면 쉼터 운영 등 참여자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00뉴스(제주)
허민찬 인턴기자
ksh@confac.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00뉴스, 백뉴스, 시니어,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노인, 취약계층, 칠교놀이세트, 치료관리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