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100뉴스] 6070년대로의 추억여행, ‘돈의문 박물관 마을’

5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5/18 [16:54]

[금주의 100뉴스] 6070년대로의 추억여행, ‘돈의문 박물관 마을’

5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5/18 [16:54]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돈의문(敦義門)’은 서울의 4대문(四大門) 중 서쪽의 성문으로, ‘서대문’이라고도 불린다. 1396년에 처음 세워졌으며, 1422년 정동 사거리에 새롭게 조성되면서 ‘새문(新門)’이라 불리기도 했다. 때문에 돈의문 안쪽 동네는 ‘새문안골’ 또는 ‘새문안 동네’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1915년 일제의 도로 확장공사로 철거되어 현재는 볼 수 없다.

 

이번 주에는 ‘새문안골’에 조성된 박물관 마을을 방문해볼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시니어들의 건강을 해치는 흡연의 위험성에 대해 다뤄본다.

 

■ 6070년대로의 추억여행, ‘돈의문 박물관 마을’

 

 

‘돈의문 박물관 마을’은 서쪽 성문 안 첫 동네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마을 형태의 박물관으로, 기존의 건물을 허물지 않고 보수하는 서울형 도시재생방식을 통해 탄생했다. 이번 주에는 ‘방구석 시간 여행’을 주제로, 근현대 서울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동네를 방문해본다.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 조성된 그때 그 시절 ▲컴퓨터게임장 ▲만화방 ▲미용원 등을 둘러보며 옛 향수 가득한 시간 여행을 떠난다. ‘프로 집콕러’가 되어 전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있는 시니어들에게 6070년대로의 추억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 흡연, 시니어들에게는 어떤 영향 끼치나

 


2018년 기준,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 남성의 흡연율은 36.7%이고, 여성의 흡연율은 7.5%(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이다. 담배연기에는 4천여 종 이상의 화학물질이 들어있는데, 이중 대표적인 유해물질로는 ▲일산화탄소 ▲타르 ▲니코틴 등이 있다. 이들 유해물질은 폐암, 기관지염, 고혈압, 골다공증, 기억력 감퇴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노화로 인해 신체 기능이 저하된 시니어들에게 흡연은 어떤 영향을 끼칠까. 이번 주 100뉴스에서는 흡연이 시니어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젊은 사람들보다 흡연 기간이 긴 시니어 흡연자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질환들을 중심으로,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와 어떤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도 함께 다뤄볼 계획이다.

100뉴스
이동화 기자
donghwa@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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