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100뉴스] 시니어 삶의 질 향상시켜주는 ‘에이징 테크'

5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5/06 [17:52]

[금주의 100뉴스] 시니어 삶의 질 향상시켜주는 ‘에이징 테크'

5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5/06 [17:52]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양력으로 5월 5일 또는 6일 경에 해당하는 ‘입하(立夏)’를 지나며 때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24절기 중 7번째 절기에 해당하는 ‘입하’는 여름에 들어서는 때를 말하며, 과거 우리 선조들은 이 날부터 입추(立秋) 전날까지 여름으로 봤다.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이번 주에는 시니어들을 위한 기술 ‘에이징 테크(Aging tech)’와 노년층 부양문제에 대해 다뤄볼 예정이다.

 

■ 시니어 삶의 질 향상시켜주는 ‘에이징 테크'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의 친구가 되어주는 인공지능(AI) 스피커, 노인들의 맥박·혈압·호흡 등 건강정보부터 위치정보까지 알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 등 시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이 등장했다. 에이징 테크 또는 에이지 테크(Age tech), 장수기술, 실버기술 등은 이러한 기술들을 아우르는 단어이다.

 

이번 주에는 에이징 테크를 조명해 보려 한다. 과거에도 보청기와 같이 노인들의 신체기능을 보조해 주는 기기들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GPS 위치기반시스템, 무선 모션센서,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들이 적용된 기기들이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급격한 고령화와 더불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에이징 테크가 시니어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알아본다.

 

■ 점점 늘어나는 노년층 부양문제, 세대별 인식 차이는?

 


통계청의 ‘2019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시니어 10명 중 3.71명은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고령자들을 부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부모 부양에 대한 견해는 해마다 다른 양상을 보였다. ▲2012년에는 ‘가족’이 부양해야 한다는 의견이 36.6%로 가장 많았으며 ▲2014년에는 ‘가족·정부·사회’가 부양해야 한다가 35.7%로 가장 높았다. ▲2016년에는 ‘가족’과 ‘가족·정부·사회’라고 답한 이들이 32.6%로 동일했고 ▲2018년에는 ‘가족·정부·사회’가 부양해야 한다고 답한 이들이 37.1%에 달했다. (본지 기사)

 

이번에는 각 세대별로 고령자 부양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려 한다. 고령자 부양 의식을 세대별로 나누어 제시하고,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 및 정책·의식적 해결책까지 논의해 볼 계획이다.

100뉴스
이동화 기자
donghwa@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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