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100뉴스] 찾아가는 현장 소식

4월 20일부터 4월 26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4/20 [18:17]

[금주의 100뉴스] 찾아가는 현장 소식

4월 20일부터 4월 26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4/20 [18:17]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4월 20일 00시 기준 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는 13명으로 알려졌다. 18일 18명, 19일 8명에 이어 하루하루 확진자 수가 감소되며 진정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단기간 종식은 어려운 만큼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하며, 5월 5일까지는 이전보다는 다소 완화된 형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될 예정이다. 따뜻해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시니어들을 위해 이번 주에는 찾아가는 현장 소식을 준비했다.

 

■ 주름진 손으로 만드는 정성 가득 쿠키, ‘정애쿠키’

 

 

서울시 종로구 계동, 북촌한옥마을 인근에는 주름진 손으로 정성스레 쿠키를 만드는 할머니가 있다. 바로 ‘정애쿠키’의 이정애 사장이다. 그녀는 작은 카페를 홀로 운영하며, 세 가지 종류의 쿠키를 직접 굽는다. 가장 일반적인 맛의 정애쿠키, 초콜릿이 들어간 초코칩쿠키, 고추 부각을 올린 고추쿠키를 매일 구워낸다.

 

이번 주에는 일흔을 훌쩍 넘은 나이의 주인장이 홀로 운영하고 있는 ‘정애쿠키’를 찾아가 본다. 적지 않은 나이에 1인 카페를 창업해 약 7년간 운영 중인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창업을 꿈꾸는 시니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 재봉 능력 활용해 사회에 기여해요, ‘할머니와 재봉틀’

 


지난 3월,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약국·마트 등 어디에서도 마스크를 구할 수 없는 ‘마스크 대란’ 현상이 심화됐다. 이에 여러 시민들은 자신이 가진 능력을 활용해 마스크를 제작해 공급하기 시작했다.

 

고양시니어클럽(관장 신우철)의 노인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할머니와 재봉틀’ 사업단에서도 직접 만든 마스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마스크 대란’ 현상에 맞섰다. 이번에는 ‘마스크 대란’과 맞선 ‘할머니와 재봉틀’ 사업단의 시니어들을 만나볼 예정이다. 양장점 등 과거 봉제 관련 직종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는 시니어들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인 ‘할머니와 재봉틀’ 참여자들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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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donghwa@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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