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100뉴스] ‘99세까지 88하게’, 시니어 건강 정보

4월 13일부터 4월 19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4/13 [18:09]

[금주의 100뉴스] ‘99세까지 88하게’, 시니어 건강 정보

4월 13일부터 4월 19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4/13 [18:09]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시니어들의 행복한 인생 제2막을 위한 여러 가지 조건들 중,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다름 아닌 ‘건강’일 것이다.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2018년 한국인 기대수명은 82.7세이다. 그러나 질병을 앓는 기간을 제외한 건강수명은 64.4세에 불과하다. 100세 시대가 도래했지만, 인생의 마지막 약 20년을 병과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이번 주에는 ‘99세까지 88하게’ 살기 위해 시니어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 정보를 준비했다. 시니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두 가지 질환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 남녀 불문, 시니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갱년기’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여성들은 대개 45세에서 55세 사이에 갱년기 증상을 겪는다. 여성들의 갱년기는 노화나 질병에 의해 난소기능이 저하되고,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서 진행된다.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며 월경이 점차 폐지되는데, 이 과정에서 갱년기장애라고도 부르는 여러 증상들을 겪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갱년기’는 여성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을 지칭하지만, 남성도 노화가 진행되며 갱년기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남성의 경우에는 남성호르몬의 부족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남성 갱년기는 주로 50대 전후부터 발생하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발생 빈도가 증가한다.

 

이번 주에는 남녀 불문, 시니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갱년기에 대해 다뤄본다. 갱년기의 다양한 증상, 증상의 발생 이유,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 삶의 질 저하의 주범이 될 수 있는 ‘노인성 난청’

 

 

노인성 난청은 노화로 인해 발생되는 청력 감소를 의미한다. 노인성 난청은 대개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그 정도가 심해진다. 초기에는 자음을 구별하기 어려우며, 난청이 진행될수록 고음과 저음을 구별하기 어렵게 되고, 소리의 방향을 판단하지 못하는 정도까지 이를 수 있다.

 

이번에는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을 방해하는 노인성 난청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본다. 3월 27일 소개한 1편에서는 노인성 난청의 발병과 치매의 연관성에 대해 조명했다면, 2편에서는 노인성 난청 증상이 시니어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알아볼 예정이다.

 

과거 노인성 난청은 자연스러운 노화의 일부분으로 치부됐다. 그러나 여러 연구에 의해 밝혀진 결과에 따르면, 노인성 난청은 우울감이나 사회적 거리감을 증대시켜 우울증 또는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다. 100세 시대에 시니어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범이 될 수 있는 노인성 난청, 100뉴스와 함께 바로 알아보자. (노화바로알기 1편 보기)

100뉴스
이동화 기자
donghwa@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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