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와 청년을 이어주는 강원문화재단의 ‘인생나눔교실’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소통한다

강수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1:08]

시니어와 청년을 이어주는 강원문화재단의 ‘인생나눔교실’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소통한다

강수민 기자 | 입력 : 2020/03/25 [11:08]

▲ 2019년 강릉 단오공원에서 진행한 '함께하는 인생식탁'     © 강원문화재단

 

[백뉴스(100NEWS)=강수민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은 강원도 내에서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곳이다.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진흥지원, 문화예술교육지원, 지역 문화 활성화 등 강원도의 여러 문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인생나눔교실’은 강원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이다. ‘인생나눔교실’은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함께하는 인생식탁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은 노년 세대의 멘토와 젊은 세대의 멘티를 이어주는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여러 멘토와 멘티들이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인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의 멘토봉사단이 되려면, 만 50세 이상으로 은퇴했거나 인문·문화예술 분야의 종사자여야 한다. 2020년 인생나눔교실 사업의 멘토는 25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 2019년에 진행한 '우리동네 사랑방’ 프로그램     © 강원도청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만 50세 이상 중장년들이 지역과 동네의 이슈를 찾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함께하는 인생식탁은 시민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인생이모작, 문화예술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강원문화재단은 도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우리동네 홀씨되어’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다. ‘우리동네 홀씨되어’ 사업은 최근 3년간 재단에서 진행한 문화예술교육사업 지원 건수가 5개 이하인 지역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도의 18개 시·군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균형적으로 이뤄지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동네 홀씨되어’ 사업은 ‘우리동네 홍반장’과 ‘우리동네 사랑방’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우리동네 홍반장’은 지역 내 운영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우리동네 사랑방’은 문화예술교육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해줄 문화예술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최정화 문화접근성팀장은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을 위해 지역민의 수요를 반영한 지역밀착형 프로그램 기획 의지가 있는 활동가, 문화예술단체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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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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