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ENT] 1인밴드 'Rummy N Rough'의 첫 EP 앨범 'Old Sweetroll' 발매

"달콤하고도 가슴 뛰는 순간들로 이끌 것이다:

김민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2/18 [15:56]

[아토ENT] 1인밴드 'Rummy N Rough'의 첫 EP 앨범 'Old Sweetroll' 발매

"달콤하고도 가슴 뛰는 순간들로 이끌 것이다:

김민철 기자 | 입력 : 2020/02/18 [15:56]

  1인밴드 'Rummy N Rough'의 첫 EP 앨범 'Old Sweetroll'   ©제공=아토엔터테인먼트

 

[백뉴스(100NEWS)=김민철 기자] 1인밴드 'Rummy N Rough'의 첫 EP 앨범 'Old Sweetroll' 이 2월 18일 정오 글로벌 음원유통사 아토엔터테인먼트(대표 김민철)를 통해 국내 및 전세계 음원사이트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1인 밴드라는 개념이 다소 낯선 것이 사실이지만 'Rummy N Rough'는 촉망받는 신인 1인조 밴드다.


'Rummy N Rough'의 유일한 멤버 최승민의 과거 이력을 잠깐 살펴보면 3인조 밴드 '잇츠 할리데이'의 모든 앨범에서 기타와 보컬에 참여했고, 밴드 이안의 앨범 'Without stop'에서는 베이스 기타와 일렉 기타를, 가수 소영의 2집 'Fadeaway'에서는 드럼, 베이스, 일렉 기타로 앨범에 참여했다.

 

최승민은 자신이 속한 밴드에 필요한 사운드를 만드는데 주저함 없이 필요한 악기를 연주해 왔다. 이런 그의 음악적 역량이 녹아져 있는 그의 첫 독집 앨범 'Old Sweetroll'을 집대성했다.

 

이번에 발표한 'Old Sweetroll'은 드럼, 베이스, 어쿠스틱 기타, 일렉 기타를 녹음하고, 그 위에 자신이 만든 노래를 불렀으며, 이 모든 녹음을 직접 믹싱 마스터링까지 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쌓아올려 완성된 음반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는 "연주하고, 녹음하는 과정에 조금이라도 참여해 본 사람이라면 이 모든 것을 직접 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적 같은 일인지 잘 알 것"이라고 말한다. 

 

고집스럽게 혼자 쌓아 놓은 그의 이번 앨범 'Old Sweetroll'은  그의 음악적 녹음 과정이 고집스러웠던 것에 비해 부드럽고 달콤하다. 음악적 주제도 회상적이며, 전반적인 사운드도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의 팝 음악을 연상시킨다. 음악의 여러 기능이 있겠지만 그 중 가장 강력한 기능이 우리를 어떤 ‘기억’으로 이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는 와중에 자주 옛 순간들을 잊고 살아간다. 또 잊어야만 살아갈 수 있기도 하다. 하지만 좋은 음악은 우리를 건드려 다시 그 달콤하고도 가슴 뛰는 순간들로 이끈다. 이번 'Rummy N Rough'의 'Old Sweetroll'의 음악이 그렇다.


Rummy N Rough의 첫 앨범 'Old Sweetroll'을 들으며 희미해져 가는 그립고 따뜻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는 축복을 누리기를 빌며, 그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Rummy N Rough'의 유일한 멤버 최승민의 연주 장면  ©제공=아토엔터테인먼트

100뉴스
김민철 객원기자
atoent@ato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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