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시니어] 자신만의 콘텐츠가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요!

각양각색의 시니어가 도전하는 크리에이터

강수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2:43]

[샤이니 시니어] 자신만의 콘텐츠가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요!

각양각색의 시니어가 도전하는 크리에이터

강수민 기자 | 입력 : 2020/02/13 [12:43]

[편집자주] ‘샤이니 시니어’는 우리 사회에 영향력이 있는, 일명 ‘대세 시니어’를 소개하는 코너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우리 사회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액티브 시니어들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시니어들의 이러한 사회 참여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하려 한다.

 

▲ 처음 도전하는 ASMR 영상으로 웃음을 주는 남궁화자 시니어     © 화자네 집

 

[백뉴스(100NEWS)=강수민 기자] 유튜버, 블로거 등 크리에이터는 시니어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직업이 됐다. 종합복지관 등 노인과 관련된 기관에서 유튜브 등의 SNS를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실제로 시니어 크리에이터와 시니어 크리에이터가 되길 희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자신만의 콘텐츠가 있다면, 누구나, 언제든지 크리에이터에 도전할 수 있다. 각양각색의 시니어들이 크리에이터에 도전하고 있다. 자신만의 콘텐츠로 크리에이터란 직업에 뛰어든 시니어들은 누가 있는지 찾아봤다.

 

■ 화자네 집

 

▲ SBS 모닝와이드 출연 영상을 업로드한 화자네 집 유튜브 채널     © 화자네 집

 

남궁화자 시니어(68)는 ‘화자네 집’이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 6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화자네 집’이란 채널명은 남궁화자 시니어(68)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동명의 페이스북 계정도 운영한다.

 

유튜브 ‘화자네 집’ 채널은 가족이 출연하는 가족 채널이다. 채널명에서 알 수 있듯이 메인은 남궁화자 시니어다. 가족과 함께하는 영상에서는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남편과 함께하는 영상에서는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남궁화자 시니어는 먹방, 브이로그, ASMR 등 다양한 소재로 영상를 만든다. 어떤 소재의 영상이든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주는 것이 남궁화자 시니어만의 콘텐츠이다.

 

■ Anyone Can Make

 

▲ 부추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권정자 시니어     © Anyone Can Make

 

권정자 시니어(66)는 ‘Anyone Can Make’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 2014년 개설한 채널로, 구독자 수는 8만 명에 육박한다. CJ ENM이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전문 채널인 DIA TV에 푸드 크리에이터로 소속돼 있다.

 

‘Anyone Can Make’는 요리 채널이다. 각국의 음식을 만들며 국경을 넘나들기도 하고, 면 요리, 반찬, 디저트 등을 만들며 모든 요리 종류를 넘나들기도 한다. ‘Anyone Can Make’ 채널에서는 요리 만드는 과정뿐만 아니라 재료 소개, 재료 손질법까지 알려준다.

 

채널명처럼 누구나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준다. 요리하는 것을 조곤조곤 세심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권정자 시니어만의 콘텐츠이다.

  

■ 불량소년

 

▲ '남성복 제대로 잘 입는 법' 영상     © 불량소년

 

‘슈트 이미지 컨설턴트’라는 말을 들어봤는가? 박치헌 시니어(67)는 자신을 ‘슈트 이미지 컨설턴트’라 소개한다. 그는 ‘불량소년’이란 닉네임으로 방문자 수가 2백만이 넘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이다.

 

박치헌 시니어는 멋지게 차려입은 모습으로 대구 길거리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인싸’ 시니어라고 한다. 그는 패션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2011년부터 블로그에 매일 그날 입은 옷과 그 옷에 대한 정보를 올린다. 또한, 클래식 복식에 관한 이야기도 하며 옷을 입는 방법과 활용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여러 방면으로 남성복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옷을 어떻게 입어야 잘 입는 것인지를 알려주는 것이 박치헌 시니어만의 콘텐츠이다.

 

세월을 품은 시니어의 개성과 감성 등은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 충분하다. 자신을 보여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시니어의 모습은 젊은이들에게 박수를 받기도 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시니어 크리에이터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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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뉴스
강수민 기자
ksh@100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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