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100뉴스] 시니어, 즐거운 인생 제2막

2월 10일부터 2월 16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17:43]

[금주의 100뉴스] 시니어, 즐거운 인생 제2막

2월 10일부터 2월 16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2/10 [17:43]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바쁘게 살아오다 문득 뒤를 돌아보니 그간 놓치고 살아왔던 것이 많음을 알게 되는 순간이 있다.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와의 소통, 나 자신을 위한 취미활동도 그중 하나이다. 흘러가는 세월 속에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미래의 주인공인 젊은 세대와의 소통은 살아갈 시간이 50년도 더 남은 시니어들에게 중요한 부분이다.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취미도 그렇고 말이다. 이번 주에는 시니어들의 즐거운 인생 제2막을 위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 얼죽아·자만추·TMI…뜻을 알고 싶다면, ‘요즘 것들 용어사전’

 

요즘 젊은이들이 쓰는 말 중에 ‘별다줄’이라는 단어가 있다. ‘별것을 다 줄인다’는 뜻인데, 별의별 다양한 말들을 줄이는 모습을 또 줄인 단어이다. 젊은 세대들이 주로 쓰는 신조어들이 줄임말인 것에서 나온 말이다.

 

이들이 쓰는 대표적인 신조어로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음료)’,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TMI(Too Much Information)’ 등의 줄임말이 있다. 심지어 단어가 아닌 초성으로만 쓰는 줄임말도 있으며, 이외에도 ‘아싸(아웃사이더)’, ‘싀혜(식혜)’, ‘플렉스(Flex)’ 등 뜻과 용법을 알 수 없는 단어들도 자주 쓰는 말이다. 

 

이번 주에는 젊은이들과의 세대 차이를 조금씩 줄여 나가고 싶은 시니어들을 위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젊은 세대가 주로 쓰는 다양한 단어들과, 유행하는 ‘밈(Meme, 특정 메시지를 담은 사진·영상)’ 등을 정리한 ‘요즘 것들 용어사전’을 통해 신조어들을 소개하려 한다. 젊은이들과의 대화에서 낯선 단어가 많아 당황했던 시니어들은 주목하면 좋을 것이다.

 

■ 인생 제2막 풍요롭게 채워주는 ‘악기’ 배우기

 


은퇴 후, 무료한 시간과 메마른 마음을 채우기에는 음악이 제격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음악을 들을 수도 있고, 클래식부터 뉴에이지까지 다양한 분야의 훌륭한 콘서트를 즐길 수도 있다. 음악을 단순히 듣는 것에서 나아가 악기를 배우는 것도 음악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주에는 음악을 좋아하며, 악기를 하나쯤 다뤄보는 것이 소망이었던 시니어들을 위해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악기들을 소개하려 한다. 우쿨렐레, 크로마하프, 색소폰 등 시니어들이 배우기에 좋은 악기들을 100뉴스와 함께 하나씩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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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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