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100뉴스] 신종 코로나 확산… 집에서 ‘취미활동’ 즐겨볼까

2월 3일부터 2월 9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2/03 [16:20]

[금주의 100뉴스] 신종 코로나 확산… 집에서 ‘취미활동’ 즐겨볼까

2월 3일부터 2월 9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2/03 [16:20]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지난해 12월 중국 후베이성의 우한 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집단 폐렴이 발병했다. 초기에는 원인 불명의 전염병으로 알려졌던 호흡기 질환의 원인은 1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인됐으며, 아시아·북미·유럽 등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1월 30일에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자의 비말(침방울)로 전염되며, 마스크 착용·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면 예방할 수 있다. 감염병 유행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백화점·영화관 등을 방문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외부 활동을 제한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이에 2월 첫째 주에는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을 소개하려 한다.

 

■ 집에서 ‘꼬물꼬물’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

 


먼저, 실내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취미활동들이다. 집돌이·집순이는 외출을 거의 하지 않고 집에서 지내는 이들을 말한다.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좌우명을 가진 집돌이·집순이들이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료하게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면 크나큰 오산이다.

 

이들은 집에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바쁜 사람들이다. 드라마·예능·영화 시청부터 컬러링 북·위빙(weaving, 기계나 베틀 따위로 천을 짜는 일) 등 손으로 하는 활동까지 실내에서 무궁무진한 취미활동들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한시적으로 외출을 삼가고 있는 이들에게 진정한 집돌이·집순이로 거듭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취미활동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나에게 꼭 맞는 새로운 취미활동도 찾고, 집에 있는 지루한 시간을 즐거운 시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안방서 즐기는 고품격 북콘서트, ‘북라이브’

 

▲ 시니어 그림책 시리즈 기획자이자 글 작가 백화현 씨와 함께하는 신개념 북콘서트 ‘북라이브’가 오는 5일 개최된다     ©제공=원라이브

 

지난 31일 생방송된 ‘북파공작소’ 생방송 북토크의 주제였던 시니어 그림책 시리즈를 오는 5일에는 북라이브로 만나본다. 고품격 북콘서트를 언제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는 신개념 북콘서트 ‘북라이브’는 네이버TV·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는 북콘서트이다.

 

시니어 그림책 시리즈는 지난달 10일 ‘백화만발(百花晩發)’에서 펴낸 5090세대를 위한 그림책이다. 현재까지 1권 ‘할머니의 정원(글 백화현/ 그림 김주희)’, 2권 ‘엄마와 도자기(글 백화현/ 그림 백한지)’, 3권 ‘선물(글·그림 김은미)’이 출간됐다.

 

이번 북라이브에서는 시니어 그림책 시리즈의 기획자이자 1권·2권의 글 작가 백화현 씨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북라이브를 통해 시니어 그림책 탄생 비화, 작가로 참여한 소감 등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북라이브는 네이버TV 라이브(생방송 보기)에서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100뉴스 #시니어종합뉴스 #금주의100뉴스 #시니어취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우한폐렴 #감염병예방 #마스크 #손소독제 #손씻기 #집순이 #집돌이 #집에서하는취미활동 #컬러링북 #위빙 #북파공작소 #북라이브 #생방송북토크 #시니어그림책 #백화현 #네이버TV라이브 #유튜브라이브 #백화만발

100뉴스
이동화 기자
donghwa@confac.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금주의100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