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먼 나라 이웃나라 일본의 키오스크 사용 실태

우리나라 키오스크와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김경회 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0:29]

[카드뉴스] 먼 나라 이웃나라 일본의 키오스크 사용 실태

우리나라 키오스크와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김경회 기자 | 입력 : 2020/01/14 [10:29]

 

 

 

 

 

 

 

 

 


[백뉴스(100NEWS)=김경회 기자] 최근 많은 장소에 자동 정보전달 시스템 ‘키오스크’가 도입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키오스크 사용에 있어 어떠한 문제점이 있고 개선점이 무엇인지 지난 달 기자수첩을 통해 알아봤었다.

 

그렇다면 우리보다 먼저 고령 사회로 진입한 일본의 키오스크 사용 실태는 어떠한지, 우리나라와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일본 후쿠오카에 직접 방문하여 알아보았다.

 

첫 번째 키오스크는 지하철 매표소이다. 일본 지하철의 키오스크는 우리와 같은 터치스크린 방식이지만 사용법에 있어서는 크게 달랐다.

 

목적지마다 지불해야하는 요금이 정해져 있어서 키오스크에 돈을 넣은 후, 원하는 목적지에 해당하는 요금 버튼을 누르면 티켓이 발행되는 시스템이다. 즉,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 티켓이 발행되는 간편하고 쉬운 방식이었다.

 

두 번째 키오스크는 영화관이었다. 일본의 영화관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키오스크는 보통 젊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었고 시니어들은 직원이 표를 직접 끊어주는 곳을 이용하고 있었다.

 

키오스크 방식도 큰 차이점은 없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 영화관의 키오스크는 터치를 할 때마다 안내 음성이 나와 사용에 미숙한 시니어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했다.

 

세 번째 키오스크는 식당이다. 우리나라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바로 식당의 키오스크이다. 일본 음식점의 키오스크는 원하는 음식 버튼을 누르면 티켓이 발행되는 매우 간편한 시스템이었다.

 

터치스크린 방식이 아니며 한 번의 터치만으로 티켓이 발행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과 시니어들 모두 어려움 없이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키오스크가 있는 곳에 가보면 시니어들이 이를 사용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느끼는 장면을 목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키오스크의 수가 점점 늘고 있는 만큼 시니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일본의 키오스크 방식은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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