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100뉴스] 들어는 보셨나, 5090세대 위한 ‘시니어 그림책’

1월 13일부터 1월 19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21:05]

[금주의 100뉴스] 들어는 보셨나, 5090세대 위한 ‘시니어 그림책’

1월 13일부터 1월 19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1/13 [21:05]

▲ (왼쪽부터) 시니어 그림책 시리즈 1권 ‘할머니의 정원’, 2권 ‘엄마와 도자기’, 3권 ‘선물’의 모습  © 이동화 기자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요즘 애들’이 과거의 젊은이들과 다르듯이 ‘요즘 시니어’들의 모습도 과거의 시니어들과 무척이나 다르다. 과거의 5060세대가 은퇴 후 삶을 마무리하며 노년을 보냈다면, 요즘의 5060세대는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거나, 새로운 일을 찾아 새 출발을 꿈꾸기도 한다.

 

‘오팔(OPAL, Old People with Active Lives)세대’라는 단어는 자기 주도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시니어를 뜻하는데, 이는 도서 ‘트렌드코리아 2020(김난도 저, 미래의창 펴냄)’에서 2020년 10대 트렌드에 손꼽히기도 했다. 활기찬 시니어들을 위해 100뉴스가 이번 주에 준비한 소식들을 미리 만나보자.

 

■ 시니어들의 인생이 담긴 그림책

 

지난 10일 시니어 전문 출판사 ‘백화만발’에서 시니어 그림책 시리즈 3편을 출판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시니어 그림책은 5090세대를 위해 세상에 탄생했다. 시니어 그림책 시리즈는 1권 ‘할머니의 정원(글 백화현/ 그림 김주희)’, 2권 ‘엄마와 도자기(글 백화현/ 그림 백한지)’, 3권 ‘선물(글·그림 김은미)’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에는 색연필로 그린 듯 따뜻한 감성을 품은 그림들과 함께 시니어 세대의 삶이 오롯이 묻어난다.

 

이번에는 시니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책을 펴낸 사람들을 만나보려 한다. 그간 주요 독자층에서 소외되고, 나아가 사회에서도 주류가 아니었던 시니어들을 위한 그림책이 어떻게 세상에 탄생했는지 들어볼 예정이다.

 

■ 시니어들의 핫플, 모란시장과 시청역

 


100뉴스의 ‘핫플레이스 100’ 시리즈에서는 매주 시니어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 또는 가볼 만한 장소를 매주 2군데씩 소개한다. 지난 시리즈에서는 을지다방, 탑골공원, 동묘, 송해길, 인사동길, 허리우드 극장 등지를 소개했으며, 이번 주에는 모란시장과 시청역을 방문해본다.

 

SK텔레콤의 유동인구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 달 평균 대비 크리스마스이브에 가장 방문이 많았던 장소는 종각역, 명동역, 이태원 등지였다. 유일하게 60대 이상은 모란역에 가장 많이 방문했는데, 이는 4일과 9일에 열리는 5일장 때문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시청역은 50대 여성이 을지로 4가역과 명동역에 이어 3번째로 많이 방문한 곳이었다.

 

장날이 되면 각설이 품바 등 여러 가지 이벤트가 열리고, 다양한 먹을거리가 늘어서는 모란시장과 50대 여성이 많이 방문한 시청역에 100뉴스가 직접 찾아가 볼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해 시니어들을 만나보고, 모란시장이 왜 시니어들에게 인기 있는지, 시청역을 왜 많이 방문한 것인지 알아보려 한다.

 

#100뉴스 #시니어종합뉴스 #금주의100뉴스 #시니어그림책 #백화만발 #할머니의정원 #엄마와도자기 #선물 #핫플레이스100 #모란시장 #시청역 #시니어핫플 #오팔세대 #58개띠 #OPAL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