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문화를 파헤치는 ‘문파공작소’, 영화 ‘천문’ 무비토크 생중계

영화에 대한 생생한 감상 전하는 일반인 생방송 토크쇼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1/10 [18:51]

[영상] 문화를 파헤치는 ‘문파공작소’, 영화 ‘천문’ 무비토크 생중계

영화에 대한 생생한 감상 전하는 일반인 생방송 토크쇼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1/10 [18:51]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영화·공연 등의 문화생활을 파헤치는 ‘문파공작소’가 10일 오후 3시부터 영화 ‘천문(감독 허진호)’을 주제로 일반인 생방송 토크쇼를 진행했다. 네이버TV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이번 토크쇼는 평범한 직장인들이 영화를 감상한 후 그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토크쇼의 주제였던 영화 ‘천문’은 조선시대의 두 천재 세종대왕(한석규 분)과 장영실(최민식 분)의 관계를 단순한 군신관계가 아닌, 꿈과 이상을 나누는 진정한 벗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영화 속에서는 1422년(세종 4년)에 세종과 영실이 만나며, 20년 후인 1442년(세종 24년)까지를 다룬다.  

 

영화는 장영실이 제작에 참여했던 ‘안여(安與, 임금이 타는 가마)’가 부서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흘러간다. 역사 속 장영실은 이 사건으로 인해 관직에서 파면되고, 이후의 행적은 기록되지 않았다. 영화는 여기에 허구적 상상력을 더했다.

 

문파공작소 멤버들은 영화 관람 직후에 토크쇼를 진행해 생생한 감상평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손가락 ‘Up&Down’과 별점 및 한줄평으로 솔직한 평가를 전하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점들을 자세히 공유했다. 또한, 즉석에서 검색을 통해 실제 역사적 사실을 알아보고 허구적인 내용들을 비교하며 유용한 정보를 시청자들과 나누기도 했다. 

 

▲ ‘문파공작소’가 영화 ‘천문’을 주제로 일반인 생방송 토크쇼를 진행했다     ©제공=원라이브

 

문파공작소의 멤버 ‘전사원’은 “사랑에도 다양한 형태가 있지 않나. 세종과 영실만의 사랑을 나타냈고, (끈끈한 우정을) 로맨틱한 장면들로 나타낸 것 같다”라고 영화에서 표현된 둘의 관계에 대해 말하며, “평화로운 세종과 장영실의 사랑 이야기”라는 한줄평을 덧붙였다. 또 다른 멤버인 강수민 100뉴스 기자는 “관련 역사를 공부한 후 다시 한번 보고 싶다”라며 “사랑·우정·웃음·감동을 모두 담아낸 영화 같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한편, 문파공작소는 지난 3일 영화 ‘백두산’을 주제로 생방송 토크쇼를 진행했으며, 도서를 주제로 생방송 토크쇼를 진행하는 ‘북파공작소’에서는 지난 12월부터 총 3권의 책을 주제로 라이브를 진행한 바 있다. 평범한 직장인들이 모여서 나누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생방송 토크쇼는 네이버TV(다시 보기)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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