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봉사활동이 아름다운 이유! 전국 천사 무료급식소 봉사활동 체험기

종로의 ‘전국 천사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가다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19/12/31 [10:01]

[카드뉴스] 봉사활동이 아름다운 이유! 전국 천사 무료급식소 봉사활동 체험기

종로의 ‘전국 천사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가다

김영호 기자 | 입력 : 2019/12/31 [10:01]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전국천사무료급식소는 1992년,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자 연맹이 운영하기 시작한 무료 급식 시설로, 현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26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급식소는 법인 단체원들의 회비와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된다.

 

무료 급식은 오전 10시에 한번, 10시 40분에 한번 실시하며, 봉사자들은 9시 30분에 집합을 완료해야 한다. 이날은 9시 30분임에도 급식소 내부 158여 석은 시니어들로 가득 차 있었다.

 

총 두 번의 배식에서 종로 무료급식소는 1회당 158명, 총 320여 명에게 배식을 실시하고 있다. 배식을 도와주는 봉사자는 10명 내외, 그리고 시니어 봉사자 5명을 포함한다.

 

10시 배식이 끝나도 봉사자들은 바로 다음 배식을 준비해야 한다. 마지막 시니어가 식사를 마친 시간과 다음 배식인 40분까지는 20여 분의 시간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봉사자들은 틈틈이 설거지를 하고 조리기구를 정비한다.

 

두 번의 배식이 끝나고 봉사자들은 지금까지 사용한 주방과 시니어들이 떠난 자리를 청소하고, 사용한 조리기구를 닦는다. 조리기구는 행주도 이용하여 물기를 다 닦아내야 한다. 그 후에 봉사자들은 텅 빈 급식소에서 점심시간을 갖는다.

 

봉사활동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까닭은, 보이지 않는 곳에 봉사자들의 아름다운 노고가 있기 때문이다. 물 위에 떠 있는 백조의 모습은 우아하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물밑에서는 백조의 발이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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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뉴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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