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평범한 직장인들의 ‘북파공작소-공식 월급루팡 토크쇼’, 도서 ‘팩트풀니스’ 주제로 생방송

“세상은 생각보다 최악이 아니며, 더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19/12/23 [10:05]

[영상] 평범한 직장인들의 ‘북파공작소-공식 월급루팡 토크쇼’, 도서 ‘팩트풀니스’ 주제로 생방송

“세상은 생각보다 최악이 아니며, 더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이동화 기자 | 입력 : 2019/12/23 [10:05]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책(BOOK)을 파헤치는 평범한 직장인들이 모인 북토크 모임 ‘북파공작소’가 지난 20일 ‘팩트풀니스(한스 로슬링 저, 김영사 펴냄)를 주제로 ‘공식 월급루팡 토크쇼’를 진행했다. 두 번의 ‘사구석 토크쇼’에 이어서 진행된 세 번째 북토크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네이버TV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공식 월급루팡 토크쇼’라는 이름은 북토크를 진행하며 합법적으로 월급을 ‘루팡(도둑의 대명사, ‘도둑질하다’라는 뜻으로도 쓰임)’하는 모습을 위트 있게 표현한 것이다. ‘북파공작소’의 멤버들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팩트풀니스’의 내용을 알기 쉽게 전했다.

 

이날은 특별히 영상편집을 담당하고 있는 ㈜콘팩 영상제작본부의 렘파PD가 함께했다. 북파공작소 멤버들은 렘파PD에게 ‘팩트풀니스’에 소개된 세계의 평균 기대수명에 대한 질문을 제시했다. 해당 질문은 책을 읽지 않고는 쉽게 맞히기 어려운 문제로, 침팬지의 경우 평균 33%, 사람은 평균 16%의 정답률을 보이는 문제였다. 렘파PD 역시 이 문제에서 오답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북토크에 참여한 송현지 100뉴스 기자는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은 생각보다 최악이 아니고, 더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라며, “최악을 상상하는 심리가 안정된다. 지식적으로 얻어 가는 것도 있을 것이지만, 마음의 안정감도 얻을 수 있다”라며 책을 읽은 소감을 말했다.

 

▲ ‘북파공작소’가 지난 20일 ‘팩트풀니스(한스 로슬링 저, 김영사 펴냄)를 주제로 ‘공식 월급루팡 토크쇼’를 네이버TV 라이브로 진행했다     © 제공=쌩라이브

 

처음 북토크에 참여한 렘파PD는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아 미처 읽지 못했지만, 이 자리를 통해서 ‘팩트풀니스’가 전하려는 내용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책에 소개된 여러 본능들이 세상을 달리 보는 방식 중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섯 명의 직장인들이 사무실 한편에 모여 수다를 떠는 콘셉트로 진행된 ‘사구석 토크쇼’는 도서 ‘간헐적 단식? 내가 한 번 해보지!(한국경제신문 펴냄, 다시 보기)’와 에세이 ‘나는 아직 멈추고 싶지 않다(이새 펴냄, 다시 보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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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donghwa@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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