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 치매환자 대상 ‘인지재활 프로그램’ 연중 운영

작업, 운동, 원예, 회상치료 등 전문 인지프로그램으로 구성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19/11/01 [18:24]

전주시보건소, 치매환자 대상 ‘인지재활 프로그램’ 연중 운영

작업, 운동, 원예, 회상치료 등 전문 인지프로그램으로 구성

이동화 기자 | 입력 : 2019/11/01 [18:24]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가 치매환자를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치매 진행률을 늦추고,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현재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국가지원서비스 판정 대기중인 전주시 거주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전문 인지 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문 인지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돌봄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접촉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부담 및 스트레스 감소도 돕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작업 ▲운동 ▲원예 ▲회상치료 등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교육 방법을 통해 치매환자들의 인지기능과 신체 건강관리 유지 및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집에 혼자 있는 시간도 줄었다”라며, “여럿이서 교육도 받고 예방체조와 만들기 등에 참여하는 이 시간이 너무 즐겁고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보건소 측은 “앞으로도 더욱더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토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기타 사항은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 가능하며, 올해 10월까지 총 29회의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319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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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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