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치매환자 돌봄기능 강화한다

지난 29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 열어 추진상황 심의

이유동 기자 | 기사입력 2019/10/30 [18:26]

보건복지부, 치매환자 돌봄기능 강화한다

지난 29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 열어 추진상황 심의

이유동 기자 | 입력 : 2019/10/30 [18:26]


[백뉴스(100NEWS)=이유동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지난 29일 '2019년도 제2차 국가치매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치매 국가책임제 내실화 방안과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추진상황을 심의했다. 

 

2017년 9월부터 시작된 치매국가책임제를 통해 정부는 지난 2년 동안 치매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의료지원, 장기요양서비스 확대 등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과제들을 추진해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그동안 마련된 국가 차원의 치매관리체계 안에서, 치매환자를 모시는 가정을 위해 돌봄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치매안심센터 중심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치매노인을 사각지대 없이 돌보는 치매 국가책임제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같은 돌봄 서비스 개선을 통해, 가족의 부담 감소, 시설입소 지연 등 사회적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이 날 국가치매관리위원회에서는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쉼터 이용제한 폐지 및 이용시간 연장 주야간보호기관에서 치매환자 단기보호서비스 제공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인지저하 노인 발굴 통합돌봄사업과 연계를 통한 돌봄 사례관리 치매전담형 시설 건축단가 인상 설치기준 완화 2020년부터 치매 극복을 위한 국가 차원의 중장기 연구 착수 등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국가치매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치매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을 덜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게 치매 국가책임제 과제들을 내실화해나가겠다”라며,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서비스를 확대․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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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뉴스/제주
이유동 기자
ksh@100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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