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빈곤 그린 ‘KBS 드라마스페셜 2019 - 그렇게 살다’, 18일 방송

사람답게 살기 위해 사람답지 않은 방법을 택해야 하는 딜레마

이유동 기자 | 기사입력 2019/10/18 [20:14]

노인빈곤 그린 ‘KBS 드라마스페셜 2019 - 그렇게 살다’, 18일 방송

사람답게 살기 위해 사람답지 않은 방법을 택해야 하는 딜레마

이유동 기자 | 입력 : 2019/10/18 [20:14]

▲ KBS 드라마스페셜 2019’ 네번째 작품 그렇게 살다’ 의 주연 배우 김기천, 정동환, 이칸희, 주석태(왼쪽부터)     © 제공=KBS

 

[백뉴스(100NEWS)=이유동 기자] ‘KBS 드라마스페셜 2019’의 네번째 작품인 ‘그렇게 살다(연출 김신일, 극본 최자원)’가 18일 밤 방영될 예정이다.

 

‘그렇게 살다’는 수년째 노인 빈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에서 사람답게 살기 위해 사람답지 않은 방법을 택해야 하는 딜레마를 그린 1부작 작품이다. ‘제31회 KBS TV드라마 단막극 극본공모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번 작품은 전세계 많은 국가들이 직면한 ‘고령화’와 우리나라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문제인 ‘노인빈곤’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담아냈다. 

 

한 평생을 열심히 살아왔으나, 인생의 황혼기에 이르러 삶의 궁지에 몰린 노인 ‘최성억(정동환 분)’의 이야기를 통해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고령화 사회에서 ‘사람답게 사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고찰하게 한다.

 

‘삶의 궁지에 몰린 노인 최성억’과 함께 ‘선을 넘은 선택에 기로에 놓인 노인 이병모(김기천 분)’, ‘과거의 악연을 마주한 남자 박용구(주석태 분)’, ‘치매 중기의 여인 정태숙(이칸희 분)’ 등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해 다양한 삶의 면면을 보여준다.

 

KBS 측은 “현대사회에서 한 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메시지를 통해 ‘KBS 드라마스페셜’이 꾸준히 지켜온 공영성의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S는 지난달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다양한 소재를 주제로 한 ‘KBS 드라마스페셜 2019’를 방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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