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마노, 국제아트페어 ‘아트 타이페이 2019’ 참가... 5명의 작가 작품 선보인다

박재서 큐레이터,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작가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19/10/17 [10:33]

갤러리 마노, 국제아트페어 ‘아트 타이페이 2019’ 참가... 5명의 작가 작품 선보인다

박재서 큐레이터,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작가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

이동화 기자 | 입력 : 2019/10/17 [10:33]

▲ Vio Choe, moksa, Acrylic on canvas, 73x91cm, 2019     © 제공=갤러리 마노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갤러리 마노(대표 정하미)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아트 타이페이(ART TAIPEI) 2019’에 참가한다. 올해 26회를 맞은 아트 타이페이는 대만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미술시장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는 국제 아트페어이다.

 

이번 아트 타이페이에서는 비오최(Vio Choe) 작가의 신작 ‘Moksa’와 한국에서 그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Happy cell’과 ‘Kalapas’ 시리즈까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특한 질감과 오브제를 만들어내는 김찬일 작가 ▲‘2019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전(Personal Structure)’의 전시 작가로 선정되어 전시 중인 비오최 작가 ▲뛰어난 표현력과 물성에 대한 연구로 찬사를 받으며, 사실적이고 따뜻한 일상을 그려내는 조원강 작가 ▲동양적이면서 뛰어난 색채감과 독창적인 표현기법을 사용하는 김정한 작가 ▲극 사실적인 이미지와 패턴을 사용해 사회적이고 철학적이지만 신선한 감성을 보여 주는 김성국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갤러리 마노 박재서 큐레이터는 "해외 아트페어 참여 활성화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새로운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에 이번 아트 타이페이에서는 총 5명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3년 개관한 갤러리 마노는 국내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주요 작가들뿐만 아니라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업을 하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 그들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해 오고 있다. 또한, 동시대를 살고 있는 해외 유망 작가들의 전시도 지속적으로 기획·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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