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치매예방 및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치매 바로 알기, 치매 예방 수칙 및 관리 방법, 치매파트너 교육 및 동영상 상영 등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19/10/15 [18:16]

전주시, ‘치매예방 및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치매 바로 알기, 치매 예방 수칙 및 관리 방법, 치매파트너 교육 및 동영상 상영 등

이동화 기자 | 입력 : 2019/10/15 [18:16]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가 15일 ‘치매예방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회장 전영배) 일자리 참여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치매예방 및 치매파트너 교육’은 ▲치매 바로 알기(치매 정의, 증상, 사례) ▲치매 예방 수칙 및 관리방법 ▲치매파트너 교육 및 동영상 상영 ▲전주시 치매안심과 사업소개 등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에게는 치매파트너 홍보 책자 및 신청서를 배부했다.

 

교육에서 치매파트너 신청서를 작성한 이들은 향후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들에게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먼저 다가가 배려하기 ▲주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을 통해 배운 정보를 주변에 알리기 등이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예방교육으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라며,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주변에서 치매를 앓는 환자나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 65세 이상 인구(8만 8천563명) 중 치매 추정 인구수는 8천936명이며, 전주시치매안심센터가 등록·관리하고 있는 치매환자는 10월 현재 8천374명이다.

 

전주시보건소는 치매예방 및 극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치매환자와 치매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2일 치매예방 및 인지재활 프로그램 ‘도란도란 두뇌톡톡교실’을 운영 중이다. 치매인식개선을 위해서 복지관, 시니어클럽, 주민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을 방문해 ‘치매 바로알기’와 ‘치매 파트너 및 파트너 플러스 양성교육’ 등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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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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