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 오는 17일 ‘제2회 시니어일자리포럼’ 개최

‘지역기반 시니어일자리 창출 경험과 과제’를 주제로 사례발표, 토론 등 예정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19/10/15 [12:14]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 오는 17일 ‘제2회 시니어일자리포럼’ 개최

‘지역기반 시니어일자리 창출 경험과 과제’를 주제로 사례발표, 토론 등 예정

이동화 기자 | 입력 : 2019/10/15 [12:14]

▲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가 오는 17일 ‘제2회 시니어일자리포럼’을 개최한다     © 제공=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센터장 희유)가 오는 17일 ‘제2회 시니어일자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지역기반 시니어일자리 창출 경험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릴 계획이다.

 

포럼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시니어 일자리 창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금룡 상명대학교 가족복지학과 교수의 ‘시니어 일자리, 왜 지금 지역인가? : 두 지역 이야기’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각 지역 사례발표, 종합토론 등 총 3부로 진행될 계획이다.

 

사례발표는 ▲지역기반 시니어 일자리 창출 고민과 과제 – 은평구 사례를 중심으로(김미윤 은평구 정책연구단 시민민주주의 정책관) ▲지역 특색과 어르신 수요에 적합한 일자리 개발 및 매칭(정영숙 강동노인종합복지관 부장) ▲강남지역 맞춤형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사례(박주형 서울강남시니어클럽 관장) ▲CSV 관점에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시니어 일자리 창출(이원태 함께일하는재단 부장) ▲일자리 거버넌스를 활용한 민간부문 일자리 수요 발굴(임수정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소장) 등으로 각 지역의 사례를 공유한다.

 

종합토론은 ‘서울시 지역일자리 사업현황 및 시니어 일자리에의 적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오면숙 서울시 인생이모작지원과장, 조진희 동작구 일자리정책장, 정상준 동작50플러스센터 팀장, 신희선 마포구 노인장애인과장, 홍진주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장이 참여한다.

 

토론에서는 서울시 및 지역조사 참여구 기관의 연구후기와 향후 지역기반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으로서의 과제와 계획에 대한 심층적인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자유 토론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그간 가졌던 궁금증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포럼은 시니어 구직자 및 구인처, 시니어 일자리 지원기관 실무자, 학계 및 현장 전문가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 또는 유선 신청 후에 참석할 수 있다.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 센터장 희유 스님은 "시니어 구직자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정부의 재정 지원 일자리도 역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별 산업 구조, 시니어 구직자 특성, 지역 내 취업 인프라의 격차를 고려하지 않은 일자리 사업과 취업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현실이다”라며, “그렇기에 지역 주민의 수요와 시니어의 특성을 고려한 일자리를 모색하고, 자치구 내 시니어 취업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업 모델을 제시하여 시니어들에게 더 나은 취업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민관이 함께 모여 논의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는 지난 2004년 개관한 고령자전문 취업기관으로 시니어 구직자를 위한 재취업교육 및 직종별 교육 등을 실시해왔다. 지난해 4월부터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기관의 역할이 확대됐다. 현재는 일자리 발굴·연계·교육 등 시니어 일자리와 관련된 일들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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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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