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5년간 한해 1만여건 발생

사상자도 1만여건 발생

이유동 기자 | 기사입력 2019/10/07 [13:09]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5년간 한해 1만여건 발생

사상자도 1만여건 발생

이유동 기자 | 입력 : 2019/10/07 [13:09]

 

▲ 이재정 의원. 사진과 본문내용 무관     ©  제공=이재정 의원실 공식 페이스북

 

[백뉴스(100NEWS)=이유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이후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건이 총 57,574건으로 한해 평균 1만여 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사상자수도 매년 1만 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건수는 2014년 10,825건을 시작으로 2015년 11,532건, 2016년 11,425건, 2017년(11,977건), 2018년(11,815)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건수를 살펴본 결과, 서울이 11,17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남부는 7,863건, 부산은 4,675건 순으로 경기의 뒤를 이었다. 그에 비해 울산, 제주, 대전, 광주, 충북의 경우 교통사고 건수가 1천여 건 안팎으로 나타나고 있어 지역 간 격차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노인보행자 교통사고는 누구의 잘잘못이 아닌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잘못이자 책임”이라며, “운전자와 노인보행자가 서로 양보하고 조금씩 배려하며 노인보행자 교통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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