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10월 2~4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

1회 대통령상 수상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재현

송현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9/30 [14:47]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10월 2~4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

1회 대통령상 수상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재현

송현지 기자 | 입력 : 2019/09/30 [14:47]

▲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포스터.     © 제공=서울시

 
[백뉴스(100NEWS)=송현지 기자]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공동으로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를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전국에 산재하는 민속예술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문화예술제로, 1958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로 창설된 이래 국가 단위의 민속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 축제를 통해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분야 63개 종목 중 하회탈춤, 차전놀이 등 약 37개 종목이 발굴되며 무형문화재 산실 역할을 담당해 왔다.

 

올해는 60주년을 맞아 1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해 역대 국무총리상 이상을 수상한 단체들의 왕중왕전이 치러진다.

 

민속예술을 특화한 체험전도 개최된다. 농악․탈춤․민속놀이․농요로 나뉜 체험장에서는 농악 고깔 만들기, 탈 만들기와 탈춤 배우기, 벼 탈곡 체험, 낮은 곳의 물을 높은 곳으로 퍼 올리는 용두레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2년 이후 7년 만에 참가하는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 15개 시․도 및 이북 5도에서 선발된 20개 단체 1,700여 명이 함께하며 옛 삶의 원형을 다채롭게 풀어낸다. 특히 이번 축제는 1966년 이후 두 번째 서울 개최로 그 의미가 깊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예술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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