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노인영화제 오는 25일 개막

국내 경쟁부문에서 역대 최다 작품이 출품된 SISFF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9/11 [11:38]

2019 서울노인영화제 오는 25일 개막

국내 경쟁부문에서 역대 최다 작품이 출품된 SISFF

김영호 기자 | 입력 : 2019/09/11 [11:38]

▲ 2019 서울노인영화제 포스터     © 서울노인영화제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2019 서울노인영화제가 오는 25일 충무로의 대한극장에서 그 막을 올린다. 영화제는 29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서울노인영화제는 노년의 삶을 영화로 이해해보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축제이다. 영화를 매개로 노인 감독에게는 일상에서 주체적인 문화생산의 기회를, 청년 감독에게는 노년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고민의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세대 공감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영화제의 목표이다.
 
개막작으로는 멕시코영화 ‘나는 다른 언어로 꿈을 꾼다’가, 폐막작은 2019 서울노인영화제 대상 수상작이 각각 상영될 예정이다.
 
서울노인영화제는 이번 국내경쟁 부문에 총 232편(청년감독 159편, 노인감독 73편)이 출품되어 역대 최다 작 출품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 신설된 해외경쟁 부문에서는 총 15개국에서 61편이 출품되었다. 이 중 영화제 개봉작으로 선정된 영화는 국내부문 31작품, 해외부문 18작품이다. 
 
또한 영화제 기간에는 국내 특별장편 ‘1991, 봄’, ‘마담 B’ 등 5편이 상영될 예정이며, 해외 특별장편은 ‘당신이어서 고마워요’가 상영된다.
 
단편, 장편과 더불어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전, 주니어섹션, 도슨트초이스 등 여러 카테고리의 다양한 영화 상영이 이루어져 볼거리를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서울노인영화제는 ‘찾아가는 서울노인영화제’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양성한 시니어도슨트를 각 신청한 기관으로 파견해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영화제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전화예매는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 그 후에는 대한극장 현장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영화제 상영시간표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노인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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