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웰다잉’ 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만22세 이상 대상 교육실시, ‘품격 있는 노년 위한 다양한 지원책’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4:44]

강남구, ‘웰다잉’ 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만22세 이상 대상 교육실시, ‘품격 있는 노년 위한 다양한 지원책’

김영호 기자 | 입력 : 2019/09/10 [14:44]

▲ '웰다잉 강사 지도사' 무료수강생 모집 포스터     © 제공=강남구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죽음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만22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웰다잉(Well-dying) 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웰다잉 문화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은 강남구보건소 3층 강당에서 2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차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평일 총 8회 진행되며, 2차 교육은 10월 중순 실시된다. 모든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과정은 △웰다잉에 대한 이해 △노년기에 대한 이해와 노인문제 △호스피스와 연명의료결정법 △죽음준비와 장례문화 등 17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자에게는 ‘웰다잉 강사지도사 2급 자격증’이 수여될 예정이라고 강남구는 밝혔다.  
 
양승오 보건소장은 “‘웰다잉 문화조성 사업’을 통해 죽음이라는 보편적 현상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다양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노년에도 품격있는 삶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지원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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