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도 부모님 치매상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치매상담콜센터 24시간 운영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9/09 [14:58]

추석 연휴에도 부모님 치매상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치매상담콜센터 24시간 운영

김영호 기자 | 입력 : 2019/09/09 [14:58]

▲ 치매예방수칙 333 포스터     © 제공=보건복지부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치매상담콜센터를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상담콜센터에서는 24시간 전화로 치매와 관련된 정보상담, 간병에 따른 심리적·정서적 상담을 제공한다.
 
연휴간 상담 결과 치매가 의심되거나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휴가 끝난 후 집 근처 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서 자세한 상담과 함께 치매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검사 단계중 1단계인 선별검사와 2단계인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모든 시·군·구 보건소에 설치되어 있고, 이용자의 인지건강상태에 맞는 프로그램(예방, 인지강화교실, 치매쉼터)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자녀들은 부모님의 기억력이 많이 떨어졌을 경우 치매상담콜센터에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필요하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시도록 적극 권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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