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개학 시기 맞아 '유행성 감염병' 예방 당부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조기에 진료 받아야...

지창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8/16 [11:25]

제주도, 개학 시기 맞아 '유행성 감염병' 예방 당부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조기에 진료 받아야...

지창현 기자 | 입력 : 2019/08/16 [11:25]

 

[백뉴스(100NEWS)제주=지창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학교 개학 시기를 맞아 단체 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눈병,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유행성 눈병인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전염력이 강한 눈병으로 단체 생활 등을 통해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도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생활 및 수영장에서의 유행성 눈병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는 조기에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매년 4월부터 6월과 10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한다. 9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이 높기 때문에 개학 전 어린이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 표준 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야 한다.

 

감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전염기간 동안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개학으로 단체생활이 시작되면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으므로, 사전 예방을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감염병 사전 예방수칙으로는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이 있다. 초등학생의 경우 빠트린 접종이 없는지 확인해야 하며,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는 예방접종이 있을 경우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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