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재난 재난 예·경보시설 420개소 점검 결과 '이상 무'

자동음성통보 시스템 280개소, 민방위경보 시스템 54개소, 자동 강우량 시스템 61개소, 재난 예찰용 CCTV 25개소

지창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13:29]

제주도, 재난 재난 예·경보시설 420개소 점검 결과 '이상 무'

자동음성통보 시스템 280개소, 민방위경보 시스템 54개소, 자동 강우량 시스템 61개소, 재난 예찰용 CCTV 25개소

지창현 기자 | 입력 : 2019/08/14 [13:29]

 

[백뉴스(100NEWS)제주=지창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재난 예·경보시설 420개소를 점검한 결과, 모든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도는 재난대책 기간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로 정하고, 재난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여름철 폭염,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현재 운영 중인 자동음성통보 시스템 280개소, 민방위경보 시스템 54개소, 자동 강우량 시스템 61개소, 재난 예찰용 CCTV 25개소에 대해 유지 보수 전문 업체와 합동으로 여름철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는 재난 예·경보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매년 전문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와 같은 조치로 노후 시스템 교체 등 재난 예·경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대응태세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각종 재난 특보 발령 시 자동음성통보 시스템 및 재난문자 시스템을 활용해 재난안전 유의사항 안내를 전파하고 있다. 특히 인파가 많이 몰리는 주말과 공휴일에 해수욕장 및 해안가 주변을 중심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재난 예·경보 시스템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도민들에게 재난 발생 시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과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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