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지역 시니어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설

어르신 박물관 나들이 및 찾아가는 실버 행복충전소

지창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7/25 [17:21]

국립제주박물관, 지역 시니어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설

어르신 박물관 나들이 및 찾아가는 실버 행복충전소

지창현 기자 | 입력 : 2019/07/25 [17:21]

 

▲ 국립제주박물관의 내부 모습     © 사진=국립제주박물관 홈페이지 제공

 

[백뉴스(100NEWS)제주=지창현 기자]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은 지역 시니어들을 위한 프로그램 2종을 새롭게 개설한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사)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와 함께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시니어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립제주박물관은 프로그램 ‘어르신 박물관 나들이’와 ‘찾아가는 실버 행복충전소’을 운영한다.

 

‘어르신 박물관 나들이’는 박물관 초청 프로그램으로, 전시실에서 탐라순력도를 해설과 함께 감상함으로써 조선시대 제주 사람들의 생활을 이해한다. 이후, 차와 함께 각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회상 과정과 삶의 한 장면을 그려보는 ‘손거울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실버 행복충전소’는 마을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대동여지도-제주도를 감상한다. 이후, 시니어들이 기억 회상의 시간을 갖고 ‘나만의 제주 지도 그리기 체험’ 내용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가 진행된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전화를 통해 접수한 후 진행 일정을 확정하게 된다.

 

국립제주박물관은 12월 11일부터 18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교육 참가자들의 작품을 작은 전시회 형태로 전시할 예정이다. 

 

국립제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사)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에 속한 경로당 등의 단체가 참여하여, 어르신들이 박물관에서 유물을 일상적으로 가깝게 느끼고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100뉴스 #시니어종합뉴스 #국립제주박물관 #어르신박물관나들이 #찾아가는실버행복충전소 #시니어_프로그램 #실버_프로그램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