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교통사고 예방하자…고령운전자 안전대책협의회 발족

민관학계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문제 해결형 조직’

송현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11:19]

노인 교통사고 예방하자…고령운전자 안전대책협의회 발족

민관학계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문제 해결형 조직’

송현지 기자 | 입력 : 2019/07/10 [11:19]


[백뉴스(100NEWS)=송현지 기자]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령자 교통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령운전자 안전대책협의회가 발족했다.

 

경찰청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등 21개 기관과 함께 ‘고령운전자 안전대책 협의회’를 발족했다고 10일 밝혔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장윤숙 사무처장이 위원장을 맡고, 경찰청이 간사를 맡는다. 대한노인회, 대한의사협회 등 총 21개 교통 관련 민·관·학계의 주요 기관들이 참여하는 ‘문제 해결형 조직’으로 운영한다.

 

노인 교통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노인들을 대변할 수 있는 대한노인회를 비롯해,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는 대한의사협회와 교통 관련 전문연구기관, 시민단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협의회에서는 최근 공론화되고 있는 Δ조건부 면허제도 도입 Δ수시적성검사 제도 개선 Δ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재원 확보 및 지원 방안 Δ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시인성 확보 등 개선 방안을 함께 협의할 예정이다.

 

국회의원 70명으로 구성된 ‘국회 교통안전포럼’에서도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령자 교통사고 감소’를 선정하고, 협의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운전자 안전대책 협의회 위원장인 장윤숙 사무처장은 “인구 고령화 및 노인의 사회적 활동 증가로 고령 운전자가 급격히 늘어날 것에 대비해 종합적인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고령운전자에 대한 이해 및 제도정비를 통해 도움이 될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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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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