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주거취약계층 자활증진 지원 확대

기금조성 등을 통해 운영기관 및 취약계층 주거지원

양시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6/26 [11:19]

LH, 주거취약계층 자활증진 지원 확대

기금조성 등을 통해 운영기관 및 취약계층 주거지원

양시용 기자 | 입력 : 2019/06/26 [11:19]

 

[백뉴스(100NEWS)=양시용 기자] LH(사장 변창흠)가 주거취약계층의 자활증진 지원을 확대한다.

 

25(), LH는 쪽방, 고시원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권 보장 등을 위해 운영기관의 자활증진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지원했다고 밝혔다.

 

주거복지재단에서 선정한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운영기관LH의 매입임대주택을 임차해 취약계층의 주거지원 사업을 진행 중에 있었다. 하지만, 운영비 조달 한계에 따른 재정악화 등의 사유로 운영기관 및 취약계층지원 인프라가 감소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LH는 지난 3월 입주자에 대한 행정적, 경제적, 의료적 자립을 위한 자활 프로그램을 공모해 지원 대상 프로그램 32개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초기정착 및 생필품 지원, 공공근로 연계 등을 통한 취업 지원, 의료 지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실질적 자립을 유도하는 프로그램들이 발굴됐다.

 

LH는 향후 이 같은 자활증진 프로그램을 보다 규칙적으로 정리하고 주거복지 인프로 구축 강화를 위해 주거복지지원기금(가칭)’을 조성해 운영기관 및 취약계층 지원주택을 현재의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자활 증진 프로그램이 주거취약계층 지원과 운영기관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정부협의, 재원모금 등 각종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사진=LH한국토지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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