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어린이 폐렴의 원인 중 하나,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

강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23/11/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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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어린이 폐렴의 원인 중 하나,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
기사입력: 2023/11/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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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이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연중 발생 가능하지만 4~7년 주기로 유행하고, 주로 늦가을~초봄에 유행한다. 가장 최근에 유행한 시기는 지난 2019년이다. 이에 지난 3일 질병관리청은 일상생활과 집단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예방수칙 사항을 공지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주요 증상은 감염 초기 발열, 두통, 인후통 등이 나타나고,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된다. 보통 3~4주간 지속되기도 한다. 일반적인 감기 증상과 비슷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일부 중증으로 진행되어 폐렴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환자의 3~13%가 폐렴으로 진행된 바 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의 감염 경로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 전파 또는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및 학교 등 집단시설이나 같이 거주하는 가족 사이에서 전파가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증상이 발생한 이후 20일까지 전파가 가능하므로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의 일상에서 예방수칙 6가지와 보육시설 및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예방수칙 3가지를 실천하는 것을 추천한다.

 

 

 

 

 

 

 



[일상에서 예방수칙 6가지]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2.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는 입과 코를 가리기

▶3.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4. 호흡기 증상 시, 진료 및 휴식하기

▶5. 증상이 있는 동안 사람 많은 곳 피하기

▶6. 환자와 수건, 물컵 등 구분하여 사용하기

 

[집단시설에서 예방수칙 3가지]

▶1. 식기, 수건, 장난감 등의 공동사용 금지

▶2. 호흡기 등 감염 증상 발생 여부 관찰

▶3.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 및 등원 자제

 

자료=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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