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문화융합대학원, ‘휴 비즈니스 전공’으로 초고령사회 이슈 연구

송해룡 원장, “간호학, 심리상담학, 의약학, 감정노동 종사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

이훈희 기자 | 기사입력 2018/10/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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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문화융합대학원, ‘휴 비즈니스 전공’으로 초고령사회 이슈 연구
송해룡 원장, “간호학, 심리상담학, 의약학, 감정노동 종사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
기사입력: 2018/10/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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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뉴스(100NEWS)=이훈희 기자] 바야흐로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백세 시대’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으며, 곧 초고령 사회를 맞이할 것이다. 100세 시대의 고령자들은 기존의 노인들과 달리 활동적인 삶을 추구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것도 특징이라 볼 수 있다. 이렇게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학계의 연구도 활발하게 시작된 상황이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도 문화융합대학원(원장 송해룡)에서 2019년부터 ‘휴(休) 비즈니스 전공’을 신설하고 현재 신입생 모집을 하고 있다. 시니어 비즈니스와 실버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며, 미래의 이슈 중 하나인 ‘노인문제’를 심화하여 다루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성균관대학교 문화융합대학원은 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학문들이 융합되고 시너지를 빚어내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미래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이론적, 실천적 방법들을 실무중심으로 연구하는 대학원이다.

 

현재는 문화예술경영 전공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경영 전공과 도시공간문화 전공 및 유네스코국제문화정책 등의 4개의 전공을 구성되어 있으며, 2019년부터 ‘휴 비즈니스 전공’이 추가됨에 따라 본격적인 문화융합대학원으로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송해룡 원장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 중이며, 이는 곧 국내외에 거대한 시니어 시장, 시니어 산업의 창출을 의미한다. 향후 시니어 산업은 상당한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다. 이에 ‘휴 비즈니스 전공’을 개설하여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 이슈인 ‘노인문제’에 대한 여가문화 및 실버(골드)산업 차원에서 논의하고자 한다.”며, “이번에 신설되는 ‘휴 비즈니스 전공’은 간호학, 심리상담학, 의학, 약학, 감정노동 종사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송원장은 "이번 신설된 '휴비즈니스 전공'은 시니어 비즈니스 영역에 관심있는 스타트업 참여자나 현장에서 활동중인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학문이 될 것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원우회장직을 맡고 있는 장한성 회장은 "이번에 신설되는 '휴 비즈니스 전공'으로 더욱 다양화 된 전공과목이 생기게 됨에 따라 깊이 있는 융합으로의 도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문화융합대학원에서 신설된 ‘휴 비즈니스 전공’은 다양한 실버상품 및 시니어 비즈니스 사례 조사 분석을 통해 최신 동향 및 비즈니스 전략을 이해하고 실버상품 기획 및 비즈니스 역량을 고취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존의 4개 전공과 더불어 융합의 차원을 높이는 문화융합대학원의 발전이 거듭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설되는 교과목에는 실버산업과 시니어 비즈니스를 비롯해 헬스힐링 커뮤니케이션, 안전안심콘텐츠론, 미디어 중독과 치유, 휴(休)비즈니스론, 웰다잉론, 문화예술과 심리치료, 케어리더십과 케어매니지먼트, 골드시니어와 그랜드라이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문화융합대학원(http://skb.skku.edu/gscm)신입생 모집은 10월29일까지 원서접수중(http://admission.skku.edu/grad)

이며, 입학시험(면접)은 11월10일(토)에 진행되고, 합격자 발표는 11월23일(금)에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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