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걷다' 정보석, 빵집 사장다운 빵 사랑! '청산도에 우주제빵소 2호점 생기나?'

권상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5/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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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걷다' 정보석, 빵집 사장다운 빵 사랑! '청산도에 우주제빵소 2호점 생기나?'
기사입력: 2022/05/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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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걷다’ 정보석이 청산도 빵집을 발견하곤 격한 반가움을 드러낸다. 빵집 CEO 정보석을 사로잡은 청산도 빵 맛이 어떨지 기대를 치솟게 한다.

 

채널JNG+LG헬로비전+폴라리스의 오리지널 힐링 프로그램 ‘마을을 걷다-정보석의 섬마을 이야기’(이하 ‘마을을 걷다’)는 데뷔 36년을 맞은 배우 정보석이 걸어서 만난 우리나라 섬과 섬 사람을 담은 섬여행 바이블. 1회 보길도편에서 보길도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고산 윤선도의 풍류가 풍성하게 담겼다면, 2회에서는 쪽빛 바닷빛이 아름다운 청산도를 찾는다. 특히 이번 청산도에서는 정보석이 청산도 섬 재료로 만든 빵 맛을 본 후 극찬을 쏟아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재 ‘우주제빵소’를 아들과 운영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보석. 그가 청산도에서 현지 빵집을발견하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정보석은 바닷길을 걷던 중 소담스럽게 자리한 빵집을 발견하곤 “어라, 섬에 웬 빵집이 있어요?”라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길 잠시, 누가 떠민 듯이 급한 발걸음을 빵집으로 향한다. 정보석은 “너무 반가워서 들어왔어요. 저도 빵집하거든요. 혹시 아세요?”라고 말한 후, 이어 “우리 빵집에서 전 아르바이트생이에요”라며 동종업계 종사자의 빵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한다.

 

청산도 빵집에서 미역 카스텔라, 성게알과 톳을 넣어 만든 빵을 연이어 흡입한 정보석은 “톳 향도 좋고 성게가 약간 짭조름하면서 자연 염분으로 만든 거라 건강빵이네요”라며 극찬을 이어갔다. 사실 청산도에서 빵집을 연 부부는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육지에서 재료 수급이 끊기는 상황을 대비해 섬의 천연 재료로 빵을 만들고 있었던 것. 청산도로 귀농한 후 빵집을 연 금술 좋은 부부의 사연은 섬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우리네 이웃의 고군분투가 담기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제로 정보석은 방송 전 제작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으로 청산도 빵집을 꼽으며 특별한 빵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청산도의 빵집을 갔는데 청산도에 나오는 재료로 만드니까 특별했다”며 “내가 빵을 만드는 재주까지 배우면 그 지역에 나는 재료로 만들고 싶다. 득량도 같은 곳은 섬의 재료가 풍부해서 그 재료로 만들면 좋을 거 같고, 쑥섬에 쑥을 이용한 빵도 만들어 보고 싶다.”라며 특별한 빵 사랑을 전한 바 있다.

 

아시아 최초 슬로우 시티로 지정된 청산도의 쪽빛 바다와 푸릇한 들판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섬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가운데 정보석을 매혹시킨 청산도 빵집의 정과 맛이 어떨지 오늘(27일) 저녁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정보석의 36년 연기 인생의 쉼표이자, 섬 사랑이 담길 오리지널 힐링 프로그램 ‘마을을 걷다’는 매주 금요일 저녁 채널JNG, LG헬로비전, 폴라리스를 통해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마을을 걷다-정보석의 섬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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